고양이 사료도 '글로벌 스탠다드'…동원F&B, 국내 최초 AAFCO 부합

남경식 / 2019-07-03 17:05:01
"글로벌 기준 맞춘 완전한 반려묘 주식 습식 제품"

동원F&B는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국내 브랜드 최초로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기준으로 설계한 애묘용 주식 습식사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동원F&B가 출시한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반려 고양이를 위해 참치와 닭고기를 주원료로 만든 습식 펫푸드다. AAFCO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분과 함량을 달리해 키튼(2~12개월), 어덜트(1세 이상), 시니어(7세 이상) 3종으로 출시했으며, 동원F&B 자체 펫푸드 생산공장에서 직접 만들었다.


▲ 동원F&B가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파우치 3종을 출시했다. [동원F&B 제공]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는 펫푸드에 대한 표기법, 원재료, 영양성분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기관이다. AAFCO의 애묘용 주식 습식사료 가이드라인은 12개월 이하 어린 고양이가 총 45개, 성묘가 총 43개 항목에 달할 정도로 까다롭다.


동원F&B는 지난해부터 약 1년이 넘는 준비 끝에 AAFCO 기준에 부합하는 애묘용 주식 습식사료를 마침내 선보이게 됐다.

동원F&B는 지난 1992년부터 애묘용 펫푸드를 만들어 약 28년 간 펫 선진국으로 수출하며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전문성을 갖고 있는 참치와 홍삼, 유가공 등 원료를 활용해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시중에 '주식'으로 홍보하며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많지만, AAFCO처럼 글로벌 기준에 맞춘 완전한 반려묘 주식 습식 제품은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이 국내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펫푸드 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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