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가 지난 7일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장보기를 통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 지난 7일 김성 장흥군수와 이천영 부군수 등이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9일 장흥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이날 직원 100명과 함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물가안정 홍보와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매했다.
또 고물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상인들에게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역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명절 대비 물가대책상황실 운영한다.
이를 통해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주요 성수품의 가격표시제 실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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