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기후질환 보장 해외여행보험 출시

유충현 기자 / 2025-04-30 16:53:57

KB손해보험은 지수형 항공기 지연 특약과 기후 질환 보장을 새로 포함시킨 'KB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KB손해보험 'KB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개정 출시 안내 시각물. [KB손해보험 제공]

 

이 상품은 △지수형 항공기 지연보장 △온열질환진단비 △한랭질환진단비 등 총 3종의 신규 특약을 탑재해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지수형 항공기 지연보장 특약은 국내 출발 국제선 여행기가 2시간 이상 지연·결항되면 지연 시간에 비례해 최대 1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보험에 기후 질환 보장을 탑재했다. 

 

해외 여행 중 현지에서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등 고온성 질환이 발생하거나 동상, 저체온증, 동창 등 저온성 질환이 발생한 경우 진단비를 지급한다.

 

사망·후유장해, 해외 의료비, 휴대품 파손·도난, 상해 입원 일당, 식중독·전염병, 여권 재발급 비용, 구조·송환비, 부재 중 자택 도난 보장은 그대로 유지했다.

 

안심든든형, 가성비형, 필수형 등 원하는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가족, 친구, 동호회, 모임 등 단체도 최대 19명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가입 가능하다.

 

김길현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은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실질적으로 대비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수형 보장과 기후 질환 보장처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상품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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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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