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도서관이 책읽는사회문재단 주관 '2025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화도도서관은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과 삶의 이야기 나누기, 세대 공감 인문학 워크숍 등 4차례에 걸쳐 그림책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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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화도도서관 전경[남양주시 제공] |
도서관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제공하는 책꾸러미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 등 그림책을 매개로 한 인문학 활동을 통해 고령층의 심리적 위로와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가족 간의 소통 촉진,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등을 도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림책 한 권이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와의 소통을 여는 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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