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대표 홍봉철)는 올해 1~4월 에어프라이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4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어프라이어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판매량이 상반기보다 229% 증가하는 등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자랜드 측은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간편한 조리로 가사노동을 줄이고 여유시간을 가지려 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을 에어프라이어의 인기 이유로 분석했다.
차형조 전자랜드 MD는 "최근 고객들은 생활에 편의와 여유를 주는 제품에 지갑을 연다"며 "이 같은 현상은 다양한 가전제품 영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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