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일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수퍼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 |
| ▲ 안병구 시장이 2일 '수퍼 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대책, 교통 및 주차 대책, 방문객 편의시설 운영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두 배 더 시원하게! 두 배 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밀양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물놀이, 스포츠, 공연,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여름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수퍼 챌린지 레이스, 수퍼 물놀이, 수퍼 배드민턴, 수퍼 콘서트 등 18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스포츠와 물놀이를 결합한 차별화된 물축제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낮에는 물놀이와 스포츠를, 저녁에는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이 하루종일 밀양에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먹거리존인 '수퍼마켓(비어&푸드)' 운영과 밀양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연계,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 비상임이사 공개모집 재공고
|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경.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갖춘 비상임이사 1명을 재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1차 모집에서 응모자가 적어 보다 많은 유능한 인재의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