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가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1억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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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열린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탁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
23일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지난 22일 재단에서 기탁식을 열고 GS파워㈜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GS파워(주)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과 집단 에너지 공급을 통해 수도권 전력 수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재단에는 2012년부터 모두 10회에 걸쳐 5억38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지정장학생 제도를 통해 '안양 ESG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1억 원 역시 관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2024 ESG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유재영 GS파워(주) 대표이사는 "ESG에 대한 고민과 이해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나오길 기대하고, 장학금이라는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재단 이사장은 "안양시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유재영 대표이사님과 GS파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ESG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하여 귀한 장학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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