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업무 정성평가 '군부 1위'-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

손임규 기자 / 2026-08-01 13:30:31

경남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주요업무 '우수기관'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와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정책 경쟁력을 확보하는 제도다.

 

창녕군은 독창성·효과성·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군부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정량·정성평가 부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한 이후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의 높은 행정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정량·정성평가 부문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지 못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평가에서 성과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더욱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은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해 사업계획과 운영, 지역자원 연계,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창녕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한의약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보건소는 하반기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오는 10월부터 주 1회씩 10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보건정책과 진료팀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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