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중식당으로 손꼽히는 서울 신라호텔 ‘팔선’이 ‘중국 8대 요리’를 선보이는 대장정에 나선다.
국내에는 북경, 상해, 사천, 광동요리가 ‘중국 4대 요리’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중국에서는 가장 맛과 특색이 뛰어난 8개 지역의 요리를 꼽아 ‘중국 8대 요리’로 부르고 있다.

중국은 20여개 성(省)의 기후, 풍토, 산물에 따라 수많은 요리와 요리법이 존재하는데, 지역마다 요리의 특색이 각각 다르다. 산동(북경) 요리는 짜고 진한 요리가 많고, 사천 요리는 맵고 얼얼한 맛으로 유명하다. 강서(상해) 요리는 풍부한 농수산물을 아낌없이 활용하고, 광동 요리는 아열대 지역의 해산물과 과일을 식자재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 4대 요리 외에는 △ 시고 매운 맛의 찜 요리가 많은 호남(湖南) 요리, △ 약재를 이용한 보양식이 발달한 안휘(安徽) 요리, △ 양질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부드러운 식감의 절강(浙江) 요리, △ 달고 신 맛이 특징인 복건(福建) 요리 등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저 1고(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고단백)’의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는 서울 신라호텔 ‘팔선’이 ‘중국 8대 요리’ 프로모션을 통해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펼친다. 국내에서도 익숙한 중국 4대 요리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던 지역의 요리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중국 8대 요리’ 프로모션은 분기마다 한번씩 다른 지역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6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프로모션의 첫 주자로 강소성의 상해요리를 소개하는 ‘상해지미(上海之味)’이 진행된다.
6월 상해 요리 특선 프로모션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광동(廣東) 지역의 대표 요리가 준비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까지 계속되며, 사천(四川), 산동(山东), 절강(浙江) 요리 등 중국 8대 요리의 산해진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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