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유럽 투자유치 교두보 마련…폴란드·독일·스위스서 협력 확대

강성명 기자 / 2026-07-05 16:50:5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유럽 3개국을 돌며 투자유치 협력망을 넓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폴란드, 독일, 스위스를 방문해 투자유치 업무협력 협약 2건을 체결하고,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가운데)이 포메라니안 특별경제구역청 관계자들과 투자유치 업무 협력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경자청 제공]

 

이번 협약은 폴란드 포메라니아주 포메라니 개발공사와 포메라니안 특별경제구역청 등 현지 투자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요트 건조, 해상풍력발전 플랜트, 특수밸브, 고부가가치 생산설비, 의료기기 제조 분야 기업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광양만권 산업환경을 소개하고 현장 방문과 지역 기업과 협업 가능성을 제안했다.

 

광양경자청은 앞으로 지역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해 이번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투자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유럽 투자유치 활동은 폴란드 투자유치 전문 기관, 특별경제구역과 투자 의향 기업 발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에 구축한 기관.기업 투자유치 네트워크가 광양만권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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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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