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추석 맞아 지역주민 대상 나눔활동

장기현 / 2018-09-12 16:30:18
공장 인근 지역주민에 총 3750만원 전달
‘사랑의 생활지원금 전달’ 행사 25년째 맞아

동국제강은 추석을 앞두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 동국제강 당진공장 김지탁 이사와 송원문화재단 박치안 사무국장 등이 추석을 앞둔 11일, 당진시 송악읍 한진1,2리 지역주민 30명을 초청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 당진공장장 김지탁 이사와 송원문화재단 박치안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읍 한진1,2리 지역주민 30명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앞서 10일 부산공장을 시작으로 11일 당진공장, 12일 인천공장을 포함해 총 150명의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생활지원금 375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로 25년째인 ‘사랑의 생활지원금 전달’ 행사는 부산 용호동 일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인천, 당진 등으로 확대 총 7300여명에게 약 19억을 지원했다.

송원문화재단은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1996년 설립되어 불우이웃돕기, 이공계 장학사업, 메세나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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