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이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한달동안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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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청 청사 [담양군 제공] |
20일 담양군에 따르면 카드형(모바일)은 기존 30만 원으로 유지되며, 기존과 동일한 10% 할인을 적용받는다.
담양사랑상품권 지류형 구매와 카드 발급, 충전은 우체국을 제외한 담양 29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카드형 상품권 이용을 위한 카드 신청과 충전은 전용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에서 가능하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구매 한도 상향을 결정했다"라며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의 소득 증진을 위한 정책으로 연 매출액 30억 원 이상 가맹점은 상품권 이용이 제한되며, 제한 가맹점 현황은 담양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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