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의 딸기가 유럽·아프리카 등 재배 희망지에 공급하고, 프랑스에서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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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노 담양군수가 프랑스 앙지에아ㅗ 함께 딸기 모종이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담양군이 지난 27일과 네덜란드 플레보베리와 담양 육성 딸기 해외 재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 만료에 따라 담양 육성 딸기의 품종유지와 신품종 딸기 육종을 위한 협업을 위해 이뤄졌다.
지난 29일에는 담양딸기의 육묘와 담양딸기 재배 희망지에 모종을 공급하기 위한 프랑스 앙지에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담양군은 플레보베리에서 담양 딸기 모주를 공급받아 프랑스 앙지에에서 육묘한 뒤 재배 희망지에 공급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앙지에에서는 딸기 모종이 판매되는 만큼 담양군에 로열티를 지급한다.
담양군은 우선 앙지에를 통해 내년에 딸기 육묘를 진행하고, 하반기에 담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블랙튤립그룹 케냐 농장 1ha에 담양 딸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담양 딸기 재배 희망지에 언제든 모종을 공급할 수 있는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프리미엄 담양 딸기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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