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 "적십자사 경기지사 전달 피해 복구 신속 쓰이도록"
김진경(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가평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재난재해구호금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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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김진경(가운데) 경기도의회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정기회는 지난 11일 오후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기존 안건들의 결과 보고와 제19대 후반기 회장 선출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호우로 인한 4개 도 피해지역에 대해 재난재해구호금을 각각 1000만 원씩 지급했다.
재난재해구호금을 전달받은 김진경 의장은 "집중호우로 고통받고 있는 가평 등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구호금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해 주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신속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전국 의회가 힘을 합쳐 재난을 극복하는 것처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서도 함께 뭉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9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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