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1일 '유보통합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유보통합 관련 지방단위 업무 이관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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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유보통합추진단이 1일 전남교육청 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이날 발대식에는 공동단장인 황성환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비롯한 실무팀장급 위원 20명과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정부의 유보통합 발표 이후 지난 1년 동안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와 업무협의회를 10차례 이상 개최했으며 선도교육청 운영, 현장 의견 청취, 22개 시군별 간담회 등 유보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협의회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개요 설명 △기조 강의 △도청-도교육청 분야별 소그룹 협의를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이관 준비를 위한 협력체제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보육 업무가 전남교육청으로 원활하게 이관될 수 있도록 추진단과 별도로 업무 분야별로 업무협의체를 수시로 운영해 조직과 재정, 업무 이관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전남의 영유아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명창환 부지사는 "2025년 유보통합 본격 시행을 앞두고 올해는 제도 안착을 위한 체계적 준비와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며 "전남도와 교육청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유보통합 성공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와 도교육청은 유보통합추진단 협의회 운영을 통해 정책공유, 순회 설명회 개최, 업무·예산·조직 등 분야별 이관과제 추진 등 유보통합이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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