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2024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최고등급

강성명 기자 / 2025-04-17 16:42:34
고용노동부 주관…노동자 처우 개선 등 결실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시설관리, 미화, 경비 분야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한전KPS 나주 본사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 독립성 보장과 모·자회사 관계 개선 △노동자 처우 개선 △전문적 운영과 지원 노력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전KPS는 지난 2020년 사옥 시설 유지관리, 미화, 경비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 'KPS파트너스㈜'를 설립했다. 

 

이후 지속적인 노무비 개선, 복리후생 확대, 인사제도 정비, 교육훈련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회사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자회사의 안정적 성장과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모·자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운영 중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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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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