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신규 공공형어린이집 13곳 선정

강성명 기자 / 2024-10-13 16:43:10

전라남도가 신규 공공형어린이집 13곳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시군이 추천한 20곳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등 16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 전남도지정 공공형 어린이집 현판 [전남도 제공]

 

신규 선정 어린이집은 3년동안 보육교사 급여상승분(기본보육반 1개 반당 월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1개 반당 월 60만 원), 교육환경 개선비(재원아동 1인당 월 1만5000원)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전남지역 공공형 어린이집은 신규로 지정된 13곳을 포함해 모두 94곳으로 늘어 전체 민간·가정어린이집(472곳)의 19.9%에 이르고 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공공보육 기반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는 좋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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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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