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3월 한 달 동안 10일에 걸쳐 총 70개 경주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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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 장면 [렛츠런부산경남 제공] |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8개, 제주 8개 경주를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중계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하고,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중계 경주와 부경 시행 6개 경주를 한다.
부경 시행 70개 경주 중 52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다. 16개 경주는 국산마와 외산마가 함께 달리는 혼합경주, 2개 경주는 대상경주로 열린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1시다. 토·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다.
이와 함께 3월에는 조건별 최고마 선발을 위한 8개의 대상 경주 시리즈 중 4개가 시작된다.
3월 1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스프린터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부산일보배를 시작으로, 31일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루나 스테이크스 경주가 열린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17일 스테이어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헤럴드경제배와 24일 퀸즈투어 봄여름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 동아일보배가 예정돼 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는 3월 3일부터 매주 일요일 상설 플리마켓인 말죽거리마켓이 마련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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