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2조6981억 원, 영업이익 1609억 원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49억 원, 영업이익 7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역대 2분기 기준 매출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은 사상 두 번째 실적이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영업이익은 14.0% 증가했다.
호텔신라는 상반기 기준으로도 매출 2조6981억 원, 영업이익 1609억 원으로 사상 최대의 호실적을 거뒀다.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은 17.3%,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

올해 2분기 호텔신라 면세사업부문(TR부문)은 매출 1조2265억 원, 영업이익 69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9% 늘었다.
시내점과 공항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3%씩 증가했다.
호텔&레저부문은 올해 2분기 매출 1284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은 71%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서울 신라호텔은 투숙률 83%, 제주 신라호텔은 92%, 신라스테이는 85%로 201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최대 실적에 대해 "면세 전문 기업으로 철저한 시장 분석과 시장 트렌드를 리드했고, 화장품·향수 세계 최대 규모 면세사업자로 글로벌 면세기업 이미지 확보와 바잉 파워를 극대화한 결과"라며 "국내-해외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사업구조 구축을 통해 내실을 다지면서 외형 성장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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