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에만 개인형연금(DC·IRP·개인연금)으로 3조 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고 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DC 7429억 원, IRP 1조3708억 원, 개인연금 1조413억 원이 늘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조9619억 원(DC: 5863억 원, IRP: 8507억 원, 개인연금: 5249억 원)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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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개인형연금 3조 원 이상 유입. [미래에셋증권 제공] |
미래에셋증권은 불안정한 시장에서 장기적 적립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미래에셋증권으로 연금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분석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연금 가입자들의 편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랩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개인연금 서비스에서 제공 중인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매수 서비스를 퇴직연금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모바일 앱 'M-STOCK'을 통한 장내 채권 매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연금은 장기 자산인 만큼 단기 흐름보다는 자산 배분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운용이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연금을 체계적으로 설계·관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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