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6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합천지역을 걸어서 여행하는 '오감오색 걷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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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감오색 걷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 홍보 리플릿. |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합천지역 산책로(걷기 길)와 코스별 주요 관광지를 홍보함으로써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걷기 길은 해인사 소리길, 황강마실길, 영상테마추억길, 다라국황금이야기길, 정양늪생명길의 5개 코스다.
희망자는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후 코스별 인증장소를 방문하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합천군은 10개 이상의 스탬프를 얻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매월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탬프 개수가 늘어날수록 다양한 기념품을 추가로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합천군 외에 주소가 되어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합천군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철 군수는 "오감오색 걷기 스탬프 투어를 통해 걸으면서 건강도 지키고 합천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즐기시길 바란다"며 "코스마다 각기 다른 테마와 색깔을 지니고 있어 다채로운 합천 여행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오는 9월과 10월에 2차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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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오색 걷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참여방법 홍보 리플릿. |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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