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7일 시청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남부시장번영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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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 장인성 동원과기대 총장, 김성제 남부시장번영회 회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시장,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 총장, 김성제 남부시장번영회 회장이 참석해 전통시장에 대학과 지역 공동체의 자원을 연계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과기대는 남부시장 2층 남부극장 공간을 활용해 특강, 과제 발표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남부시장은 행사 공간 제공 및 현장 운영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세 기관은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이미지 제고와 청년 참여 기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전통시장이 상거래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가 흐르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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