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채널 다양화' 하윤수 부산교육감, 온·오프라인 적극 소통행보 '호평'

최재호 기자 / 2023-12-12 16:49:40
'소통 공감실' 시교육청 별관에 만들어 대면 접촉 강화
'교육감 만난day' '학생회 소통 투어' 다양한 채널 가동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부산교육 가족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교육청을 찾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12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하 교육감은 공약사항 중 하나인 소통 공감실을 시교육청 별관 1층에 만들어 교육 가족과 직접 대면 기회를 넓혀나가고 있다.

 

'교육감 만난 day!'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 뒤 빠른 개선책을 마련하는 한편 '교육감 Talk! Talk! 데이',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당사자인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학생회 소통 투어'를 개최, 학생 자치 역량강화 및 교육감과 학생이 함께 협의·소통하는 교육문화 형성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하 교육감의 소통 행보는 △기장군 1994년 수능 도입 이후 사상 첫 안방 수능 △검정고시 준비생 교과서 첫 지원 △오륜정보산업학교 교육지원 △특수학교(급) 학급 신·증설(특수학교9학급, 특수학급16학급) △학급급식 조리 종사자 배치기준 개선 등의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특히, 교육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공식 루트가 아닌 하 교육감 개인 SNS를 활용, 시민과 교육 가족과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

하 교육감은 개인 페이스북을 활용해 정확하고 발 빠른 부산교육 현안부터 교육에 대한 자신의 견해, 소탈한 개인의 일상,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등을 전달하고 있다.

또 교육 현안과 이슈에 대해 친근한 옆집 아저씨처럼 소탈하고 유쾌한 진정성 있는 글을 전달하고 있어 많은 공감과 댓글을 받으며 시민과 교육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 교육감은 "소통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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