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신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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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청 청사 [담양군 제공] |
모집 자격은 담양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을 생산·제조 또는 공급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하며, 필요 서류를 지참해 기간 내 담양군 참여소통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담양군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업체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기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담양군은 지난해 4차례에 걸쳐 대표 농특산물을 포함해 각종 체험 상품으로 구성된 43개 품목, 49개 업체의 답례품을 선정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지난해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 답례품"이라고 강조하며 "특색있고 뛰어난 품질의 답례품은 장기적으로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객 증가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1일로,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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