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낙동강 녹조-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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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웅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모습 [박상웅 의원 사무실 제공] |
이번 세미나는 지난 8월 박상웅 의원이 '물환경 보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환경부와 경남도, 창녕군은 낙동강 녹조 문제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국가녹조대응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 수계는 경남을 비롯해 경북, 대구, 울산, 부산 등 800만 인구의 취수원이다.해마다 녹조가 심각하기 때문에 5개 광역시‧도 모두 녹조 문제를 지역 최대 현안 사항으로 인식하고 국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국가녹조대응센터'가 설립되면 △녹조R&D 개발 △녹조모니터링과 대응 △녹조제거와 제어기술 실증화 등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녹조 관리가 가능해 진다.
박상웅 의원은 "녹조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녹조 대응센터'를 조속히 설립해 통합적이고 지속적으로 녹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녹조대응센터의 마스터 플랜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준홍 연세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용곤 경남연구원 실장, 김영도 명지대 교수,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이사장, 이상진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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