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18일 국향대전서 '전통혼례 의상대여 체험' 운영

강성명 기자 / 2024-10-13 16:41:10

전남 함평군이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전통혼례 의상대여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지난해 이상익 함평군수가 장수부부 금혼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13일 함평군은 지난해 국향대전에서 장수부부 금혼식 행사로 많은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올해 장수부부 전통혼례 의상대여를 통해 옛 향수를 자극할 계획이다.

 

또 참여 관광객에게 사진 인화서비스를 통해 추억도 함께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전통혼례 의상 대여는 모든 관광객 참여가 가능하며, 체험료 2000원 등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함평군은 "부스에는 전통혼례복 체험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며 "축제장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국화의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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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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