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유인종 강사 초청 '안전역량 강화' 노하우 등 특강

강성명 기자 / 2024-11-02 16:45:06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달 31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안전특강을 통한 안전역량 강화 등에 나섰다.

 

▲ 지난달 3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안전역량 강화 특강에 나서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2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직원과 협력사 임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쿠팡 안전분야 부사장 출신인 유인종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유 강사는 지난 1987년 삼성코닝에 안전관리자로 입사한 뒤 안전관리자 출신으로 삼성그룹 최초로 임원이 된 산업안전분야 전문가다.

 

이날 특강은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란 유 강사의 저서를 주제로, 안전관리자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례를 기반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국내외 안전사고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 습관화와 안전경영 노하우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이동렬 광양제철소장은 "안전은 타협이나 협상의 대상이 아니며, 안전한 제철소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직책자부터 솔선수범하며 안전의식을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 전 임직원들의 안전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제도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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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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