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가전유통업계 최초 고객참여형 '라이프스타일관' 오픈

이종화 / 2018-10-09 16:35:07
모바일 앱에 가전제품, 가구 중심 라이프스타일 스토리 테마관 오픈

롯데하이마트가 9일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고객의 참여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을 오픈한다.

 

기존 커머스 앱들이 상품 판매 중심으로 운영되며, 상품의 품목, 사양, 가격 등의 정보만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앱에 새롭게 오픈한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은 상품이 아닌 고객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 롯데하이마트가 9일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고객의 참여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을 오픈한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영화를 사랑하는 신혼부부’,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예비 학부모’ 등 생애 주기 별로 꾸며진 이야기와 함께 그에 맞는 주거 공간 스타일을 이미지화했다. 이미지 속 상품들은 태그를 터치해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차세대 라이프스타일관’은 웨딩 시즌에 맞춘 신혼부부 콘텐츠를 비롯해 싱글 라이프, 자녀가 있는 가족 등 총 11가지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각 이야기마다 이에 맞는 주거공간을 이미지로 제시하고, 이미지 속 상품은 태그를 활용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스토리에 직접 댓글을 달 수 있고, 소셜네트워크에 공유할 수도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올해 안으로 콘텐츠 스크랩 기능,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 등을 보강할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 문총 온라인기획팀장은 “사용자참여, 스토리텔링 등 소셜네트워크가 가진 특징을 살려, 고객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연말까지 진정한 의미의 고객참여형 커머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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