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년 창업 15개팀 지역정착 집중 지원

손임규 기자 / 2025-10-01 16:49:26

경남 밀양시는 '2025년 청년창업가 컨설팅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청년 창업가 15개 팀과 함께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 청년 창업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사업은 초기(예비) 창업가들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최종 15개 팀을 선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사업 취지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특강도 진행됐다.

 

올해 선발된 창업가들은 앞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경영·상품·디자인·홍보 분야) △로컬 아카데미 기본 교육 △제품 상용화 및 판로 지원(팀당 100만 원) △우수사례지 견학 △네트워킹 및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밀양과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가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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