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간병문제로 국민 고통 받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는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민주·안산1)이 지난 21일 열린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 |
| ▲ 21일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왼쪽)이 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매년 지방의회 의원 발의 조례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해 표창하며, 해당 시상식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조례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가 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단체부문은 각 의회를 대표하는 '우수조례' 1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김 위원 발의 조례는 '경기도의회 대표 조례'로 단체부문에 제출돼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 위원은 "대표발의한 조례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늘 의정활동에 영감을 주시는 안산시민을 포함한 경기도민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은 "이번에 상을 받은 조례가 '간병비용'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면, 최근 '간병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지원 조례'가 지난 20일에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간병문제로 누구도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위원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년여 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운영정상화 TF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당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는 등 '정책통'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