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산림 자원 육성 온힘"

진현권 기자 / 2025-04-05 06:00:51
"오늘은 제80회 식목일…국가 발전 토대 마련에 기여"
"대형 산불로 산림 훼손…우리 모두 예방 주체 명심해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림 자원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 입구 모습.  [김영석 기자]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을 내 "오늘은 제80회 식목일이다. 식목일은 1946년 제정된 이래 산림 자원을 늘려 국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그러면서 "과거 황폐했던 산림을 울창한 숲으로 바꾼 우리의 역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며 "나무 한 그루의 가치는 매우 소중하다.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와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8톤의 산소를 생산함으로써 자연 공기 정화제 역할을 해낸다"고 강조했다.

 

또 "동식물을 막론하고 수많은 종들의 서식지가 되어줌으로써 지구의 생물 다양성에도 기여한다. 이외에도 토양과 물을 보존하고, 경제적.사회적 이익을 제공하는 등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민의힘은 "우리가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지구의 내일을 여는 위대한 일이라 할 수 있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산림 자원이 크게 손상됐다. 목숨 걸고 산불 진화에 앞장서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