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30일 만찬 회동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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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 당 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신임 당대표와 기념촬영을 위해 손을 잡고 있다. [뉴시스] |
국민의힘 관계자는 26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정기국회 개회 전 윤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 회동하는 일정을 추진 중"이라며 "30일로 일정을 잡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여당 지도부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9월 정기 국회를 앞두고 주요 국정 현안을 의논하기 위한 자리로 보인다.
윤 대통령과의 만찬 회동에는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 대표를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불러 비공개 만남을 갖고 "당 인선이 마무리돼 당 지도부가 정리되면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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