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께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의 야산 속 농막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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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 야산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이 불은 야산으로 번져 임야, 밭 등 150㎡를 태우고 신고 접수 2시간20여분 만인 오후 3시2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농막 안에 있던 1명은 자력으로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초기 인근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1시간여 만에 해제했다. 사하구청 또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다.
경찰과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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