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장·군수協, 산청군 항노화엑스포 현장서 제90차 정기회의

손임규 기자 / 2023-09-19 17:40:03

경남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일호 밀양시장)는 19일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서 시장·군수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0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 박일호 경남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 19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제90차 정기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울산시 남구에서 열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1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와 8월 전남 신안군에서 개최된 회장단 회의 결과를 공유했다.

 

협의회는 이날 각종 자연과 사회재난 발생 시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위기를 공동 극복하기 위해 '경남 시·군 협력체계 구축' 기념식을 추진했다. 

 

또한 도심혼잡도로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4건의 건의사항과 2건의 협조사항도 논의했다. 

 

박일호 협의회장은 "대·내외 많은 이슈로 과거보다 위기의 종류는 많아지고 피해도 광범위해 위기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유대관계가 필요하다"며 "경남 시·군이 함께 협동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8개 시장·군수로 구성된 경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상호 간 협력증진과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분기별로 시·군을 순회하면서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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