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세계 문화와 삶의 다양성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는 '시흥 꿈나무'가 오는 2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답사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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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를 답사 중인 '시흥꿈나무' 들이 지난 17일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
'시흥 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답사에는 시흥시 관내 초등 5, 6년생 20명이 참가,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공존하는 싱가포르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존중을 체험하게 된다.
해외견학체험단은 2011년부터 시흥시가 운영해 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역사 탐방, 문화 예술, 해외 봉사, 진로 탐방 등 다양한 주제 구성됐다.
이번 싱가포르 답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출발 전 싱가포르 문화 교육과 안전 교육 등 현지답사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마쳤다.
답사 일정은 17일 싱가포르 전통음식 체험으로 시작돼, 학생들은 포피아(Popiah)와 챠 퀘티아우(Cha kwetiau)를 시식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했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국립박물관을 방문하고, 아시아 3대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에서 현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역사 탐방과 현지 교류를 체험한다.
참여 학생들은 탐방 주제에 맞춰 중국인, 말레이인, 인도인, 유럽인 등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싱가포르의 다문화 거리를 탐방하며 독특한 문화를 몸소 느끼고 경험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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