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페스티벌' 팡파르…학교 예술동아리 36개팀 참가

최재호 기자 / 2024-07-12 16:44:21
하윤수 교육감 "동아리활동, 인성교육 가치 실현에 가장 적합"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2일 오후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24 부산학생페스티벌'을 직접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 하윤수 교육감이 12일 부산학생페스티벌 현장에서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학생페스티벌'은 학교 예술동아리 학생들이 음악과 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예술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 부산학생페스티벌은 오는 15일까지 나흘 동안 초·중·고 예술동아리 34개팀과 교사 공연동아리 2팀 등 3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는데, 행사 기간이 지난해보다 하루 더 많아졌다.


행사 주최 측은 공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과 교육가족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생중계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 예술동아리는 배려와 협력, 존중의 인성교육 가치를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적 소양과 조화로운 인성함양을 위해 학교 문화 예술교육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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