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항 해병대문화축제가 27~28일 해병의 고장 포항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위대한 여정 70년, 도약하는 포항, 영원한 무적해병’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2019년 포항 방문의 해 ’운영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항시·해병대전우회는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해병대·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체험형 축제로 승화시킨다는 계획하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부분 행사는 해병대가 주둔한 오천읍 냉천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 자동차 시가 행진, 상륙작전 시연, 민관군 화합행진, 무적도·의장대 시범, 퍼커션 행진, 블랙이글스 에어쇼, 개막축하 콘서트, ‘신 우정의 무대’ 등이 펼쳐진다.
도구해안에서는 상륙돌격장갑차(KAAV) 18대·상륙용 고무보트(IBS) 24척이 참여하는 상륙작전 시연이 펼쳐졌다.
도구해안에서는 상륙돌격장갑차(KAAV) 18대·상륙용 고무보트(IBS) 24척이 참여하는 상륙작전 시연이 펼쳐졌다.




저녁엔 냉천 수변공원에서 해병대 출신 배우 임채무, 가수 윤항기·나현아·설하윤·비스타·김혜연·청하 등이 개막 축하공연을 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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