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관산읍 옥당지구 뉴빌리지 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강성명 기자 / 2024-12-26 16:31:36
250억 확보

전남 장흥군 '관산읍 옥당지구 뉴빌리지 사업'이 국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 장흥군 관산읍 옥당지구 뉴빌리지사업 구상도 [장흥군 제공]

 

뉴빌리지사업은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비아파트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1월부터 도시재생 특화재생형 사업으로 공모를 준비하며, 공청회를 거쳐 주민과 소통해 사업 계획을 수정하는 등 공모에 대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사업 필요성과 주민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옥당지구는 3개 분야 7개 단위사업으로 내년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시행된다.

 

사업 내용은 △민간 자율주택정비사업 34세대(다세대 24세대, 개별주택 10세대) △집수리 지원(28세대) △골목 및 배수로 정비(L=1500m) △도시계획도로 개설(6개구간 L=953m) △마을 공용주차장(4개소, 250면) △생활체육마당(A=3706㎡) △생활문화복합센터(2층, 400㎡) △마을돌봄 사랑방(2층, 300㎡) 등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역 주민의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공모에 선정 될 수 있었다.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관산읍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인프라를 현대화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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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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