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30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인)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
| ▲ 이창인 신용회복위원회 부울경 지역본부가 여름 이불을 기탁하며 성낙인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 채무자의 파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됐다. 2016년에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법정 기구로 전환됐다.
이창인 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청소년에 '응원 키트' 전달
![]() |
|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가 지난 30일 검정고시 합격 응원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선희)는 8월 11일 실시되는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합격! 꿈을 향한 따뜻한 응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격려와 함께 간식, 컴퓨터용 사인펜, 손선풍기 등 수험 용품으로 구성된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 키트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