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소정면 광암교 붕괴…버스 14개 노선 운행중지

박상준 / 2025-07-17 16:28:00
금남면과 전의면, 전동면 등 11개소 도로통제

밤새 평균 275mm의 폭우가 쏟아진 세종시는 소정면 광암교가 붕괴되고 일부 구간의 대중교통도 운행중지됐다.

 

▲ 이번 폭우로 붕괴된 세종시 소정면 관암교. [세종시 제공]

 

17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세종시는 전의면이 394mm를 기록한 것을 비롯 전동면 341mm, 소정면 321mm, 장군면 300mm, 연서면 291mm의 비가 집중됐다.

 

이번 비로 소정면 광암교가 붕괴되면서 차량통행이 중지됐으며 금남면 부용리도 207호, 감성면교차로, 조치원읍 조천1교, 전의면 읍내리, 전동면 청송리, 소정면사무소 일원의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전동면, 금남면, 장군면, 전의·소정면, 연동·부강면 등 호출형 DRT와 전의면, 전동면, 부강면의 마을 순환버스가 운행중지됐다.

 

또 오송역~반석역, 조치원터미널~청라리, 조형아파트~반석역, 민석아파트~세종터미널, 대곡리~국책연구단지 노선은 우회 운행한다.

 

세종시는 이날 오전 6시 홍수경보가 발령됐으며 50mm에서 최고 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