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전국 처음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도로·하천 점용 신청부터 허가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사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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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열린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모습. [화성시 제공] |
4일 화성시에 따르면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련부서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해AI 기반 사전진단 서비스와 대시민 온라인 신청시스템, 업무자동화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해 도로·하천점용 허가 절차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플랫폼에는 △AI 기반 사전진단 서비스 △대시민 온라인 신청시스템 △업무 자동화 기능 등이 구축된다.
AI는 신청 단계에서 점용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제출서류, 보완사항 등을 미리 안내하고, 허가 검토 등 행정업무를 지원해 민원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 구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하고, 전국 최고의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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