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대 김윤철 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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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식에 외부 초청 행사를 생략하고 합천군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을 대상으로 7월 정례조회로 대신한 김윤철 군수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취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대규모 외부 초청 행사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군정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정례 조회로 대신하며 대폭 간소하게 치러졌다.
김윤철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으로 확정하고, △군민행복 공감행정 △군민 체감 활력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생애 맞춤 안심복지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 모두와 함께하는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 소통과 공감을 군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며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군민이 행복한 합천 건설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더 큰 합천, 더 나은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취임식 직후 간부공무원들과 군정목표 추진의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마친 뒤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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