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2500만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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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8일 행안부 주관 2024년 읍면동 복지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신안군이 우수상을 수상한 뒤 (왼쪽)행정안전부 차관보 김민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
신안군은 섬 지역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서비스를 일반 중장년층 대상으로 확대하고,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의 다변화를 위한 전문 민간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서비스로 구성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섬·섬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동안 진행되는 중앙 사회서비스원 공모 사업으로 △도시락 밑반찬 배달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 △찾아가는 이동 목욕 서비스 △찾아가는 과학 마술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 섬 지역의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모델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신안군의 복지서비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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