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동 교사 초청한 하윤수 교육감 "여러분은 부산교육의 소중한 자산"

최재호 기자 / 2024-02-19 16:51:47
교육청에 3월1일자 이동 교직원 45명 초청해 '인사발령장 수여식' 열고 격려

부산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별관에서 오는 3월 1일자로 인사 이동하는 지방공무원 중 45명을 초청, '인사발령장 수여식'을 열었다.

 

▲ 하윤수 교육감이 19일 지방공무원 발령장 수여식을 갖고 참석 교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하윤수 교육감은 이날 발령장을 일일이 전달한 뒤 "급변하는 교육의 대전환기에 부산발 우수정책들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고, 학력·늘봄·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 잘못한 일도 없이 버스를 놓치듯 힘든 일이 생길 때가 있다"면서 "그럴 때마다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 다음에도 버스는 오고 다음에 오는 버스가 때로는 더 좋을 수가 있다는 것을"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라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한 뒤 "여러분은 우리 부산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격려했다.

 

앞서 부산교육청은 지난 1일 공립 수석교사 16명, 초·중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사 3305명 등 모두 3321명의 교사에 대한 정기인사를 3월 1일자 단행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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