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민주 광역의회의원협 대표, 지방의회 결집 행보

진현권 기자 / 2024-11-26 16:41:26
인천·서울시의회 방문 광역의회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논의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경기도의회·수원7)가 지방의회 위상 강화 및 광역의회 결집을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 26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한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왼쪽 두번째)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최종현 대표는 26일 지방의회법 제정 및 광역의회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의회와 인천광역시의회를 각각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명재성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무수석(고양5)이 함께 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민주당 대표의원(은평1), 인천광역시의회 민주당 김명주 대표의원(서구6)을 비롯한 대표단이 반갑게 맞았다.

 

최 대표를 비롯한 방문단은 이날 서울·인천시의회 대표의원들과 함께 광역의회간 교류 활성화 및 지방의회 권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다음 달 23~24일 개최 예정인 민주당 광역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최 대표는 "지방의회 위상 강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는 17개 광역시·도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전국 광역의회의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원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서는 다음 달 23~24일 열릴 예정인 민주당 광역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흠제·김명주 대표의원도 지방의회 강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광역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 참여에 적극 호응했다.

 

앞서 최 대표는 지난 9월 12일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당선된 이후 전라남도의회, 광주광역시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등을 잇따라 방문해 광역의회 의원 결집에 나서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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