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1회 전남 경영인 포럼'서 지역 미래와 발전 논의

강성명 기자 / 2024-07-18 16:40:43
신명균 회장 "포럼 정례화해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

전라남도가 '함께하는 지역경제, 함께여는 글로벌 전남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제1회 전남 경영자 포럼'을 개최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무안군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함께하는 지역경제, 함께여는 글로벌 전남 미래"를 조성하고자 열린 '제1회 전남 경영자 포럼'에 참석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신명균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포럼은 전남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18일 무안 남악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전남경영자총협회 신명균 회장과 이성룡 광주지방노동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명균 회장은 "전남의 산업 발전과 경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전남 경영자 포럼'을 정례화해 지역 경영자 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번 포럼이 지역 경영인 간 새로운 아이디어 제공과 정보 공유를 통해 글로벌 전남 미래를 함께 여는 좋은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영 세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이어진 포럼에서 '전남지역 산업발전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기업인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지혜를 모아줄 것을 제안했다.

 

전남경영자총협회는 1981년 설립된 공익 경제단체로 현재 204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경영인의 노동관계를 조정·지원하며 노사 간 이해 증진과 협조 체제 확립을 통해 지역 산업 평화 정착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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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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