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농림어업인의 소득 안정 지원과 농림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오는 4일부터 '2025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50억8000만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 ▲ 전남 강진군청 청사 [강진군 제공] |
지급 규모는 농어업인 8348명으로 1인당 60만 원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어업·임업에 종사하는 강진군민으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농어민은 오는 4일부터 한 달 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7월 1~31일 추가 신청할 수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강진군이 2017년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 전국 최초로 농가당 70만 원을 지급 한 뒤 전남으로 확대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어업·임업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공익수당 조기 지급이 농어가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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