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숙 여해차문화진흥원 원장, 26일 '여해다풍' 출판기념회

최재호 기자 / 2025-04-12 16:43:42
포다법·점다법 시연회 & 진사 도자기 전시회

'여해차문화진흥원' 하종숙(61) 원장이 오는 26일 부산 강서구 공항앞길 209에 위치한 차곳에서 '여해다풍(汝諧茶風)-이순신 정신으로 피어나다'(프린테크 펴냄) 출판기념회와 함께 진사 도자기 전시회를 갖는다.

 

 

▲ '여해다풍' 표지

 

한국예절문화원 부산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종숙 원장은 다인(茶人) 이순신 장군 면모를 난중일기 등 역사 기록물에 바탕을 두고 처음 밝혀내, 조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해'(汝諧)는 이순신 장군의 청년시절 이름(자·字)으로, 하 원장은 충무공 정신을 차문화와 접목해 '여해다풍'이라는 독창적 가치관과 실천방안을 세상에 제시했다.

책은 △조선 성리학과 이순신 정신 조선시대 차문화와 다인 이순신 이순신 정신과 여해다풍 개념 여해다풍의 실천방안 여해다풍의 실천과 이해 등 5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여해다풍 포다법 및 점다법 시연회도 열린다. 참석자들은 한나절 동안 낙동강 산책을 하며 사계절(녹차·백차·무이암차·흑차)별로 다향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저녁에는 선향다도위원회 주최로 다경 문은숙 여해차문화진흥원 고문의 미수(米壽) 생신 축하자리가 마련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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