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가상현실 활용 현장요원 안전교육

최재호 기자 / 2025-09-25 16:30:36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최근 현장 근무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렛츠런파크 현장 근무 직원들이 가상현실 활용한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렛츠런파크 부산운영본부 제공]

 

지난 18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찾아가는 VR교육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직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산업 현장의 다양한 재해 상황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사다리 추락, 추락(이동식 비계) 사고 등이다. 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렛츠런파크 측은 전했다.

 

엄영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해야 하는 기본"이라며 "임직원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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