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폭염 장기화' 교육 현장 온열질환 예방 강화

강성명 기자 / 2024-08-21 16:39:25

전라남도교육청이 폭염 장기화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남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은 올 여름 폭염 장기화로 교육 현장에서 온열 질환 발생 우려가 높다고 보고 전라남도와 폭염 협조체계를 구축한 뒤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하기관에 폭염 상황 속에서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인 물, 그늘, 바람(휴식)을 준수하고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단축과 중단을 요청했다.

 

또 근로자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예방 가이드를 준수하고 자율점검표에 의한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폭염이 끝날 때까지 학교 현장의 3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하는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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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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